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구스토 세사르 산디노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산디노 가는 [[니카라과]]의 부유한 가문으로, 아우구스토 산디노는 이 가문의 [[서자]]로 태어났다. 이때 니카라과는 끊임없는 내전 끝에 친미 정권이 들어섰는데, 1912년 7월 29일 국방장관 루이스 메나가 친미 아돌포 디아스 정권에 대해 레온에서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고[* 여담으로 니카라과의 역사의 대부분이 진보성향의 레온과 보수성향의 [[그라나다]]의 이념 전쟁으로 이루어져 있다. 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가 레온과 그라나다 사이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.], 이에 대응해 지켜보고 있던 미국이 개입, 미 해병대가 상륙하자 메나는 싸움을 포기하고 9월 23일 항복한다. 셀레돈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여전히 항전했지만 미군에게 코요토페 언덕 전투에서 패하고, 이 전투에서 포로가 된 셀레돈은 미군에게 처형되었으며 이틀 뒤 레온이 함락되면서 니카라과는 미국의 손아귀 안에 놓이게 된다. 한편 산디노는 어머니를 욕하던 사람을 살해하려다 실패, 1921년 도망을 다니다 [[멕시코]]에 이르게 된다. 여기서 산디노는 스탠다드 오일에서 일했는데, 이러던 중 [[멕시코 혁명]]이 일어났고, 멕시코 혁명의 반제국주의 사회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는다. 산디노는 살인미수 시효가 지나자 1926년 니카라과로 돌아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